마지막 장마비라 합니다.
오늘 까지 무려 40일을 끌던 장마가 드디어 물러나나 봅니다.
비가 아주 안 오는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오늘로서 장마가 끝난다하니
마음 한구석이 허전합니다.
이 번 장마는 많은 비 패해를 주었습니다.
우리는 세계 무역대국 11위라하지만 아직 까지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나에게 피해를 준 장마비도 안온다하니 섭섭하네요.
이것이 인간이 가진 양면성이 아닌기요?
어제는 문전에서 박대당한 기분이 드는 일을 겪었습니다.
물론 나의 좁은 소견일수도 있지만 .
사람이란 생각하기에 따라서 천사가 될수도 있고
악마가 될수도 있다합니다.
그만큼 사고의 영역이 넓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흔히 배밭에 가서 것끈을 고치지말고 ,
참외밭에 가서 신발 끈을 고치지말라고 배웠습니다.
오해받을일을 미연에 방지하라는 말이지요.
하지말라는 일을하는바보도 있습니다.
남이 원치않는일을 하기때문에 사고가 생깁니다.
원치않는일을 하지않는것도 용기입니다.
나는 용기가 부족합니다.
하고싶은일을 못하는것도 용기가 부족함이요.
하지말라는 일도 끊지 못함도 용기가 부족항입니다.
용기라기 보다는 의지가 약한 탓이겠지요.
자존심의 문제입니다.
이거 제 자존심이 손상을 받았어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때
유태인이 독일에 대해서 용서를 하였습니다.
용서한다 하더라도 모든것이 면죄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나오는 말이 유명한
"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말라"입니다.
기억하라 오늘의 치욕스런 날을 우리는 일본에 대해서도 항상
경계하며 살아야 합니다.
힘이 없으면 언제든지 당하고 사는것이 현실세게입니다.
저도 힘을 기르겠습니다.
경제적인 힘과 지식적인힘을 말입니다.
도광양회 요 근래 중국에서 사용하는 말입니다.
마음속에 칼을 숨기고 힘이 있을때까지 참는다.
드러내지 않고 살도록하겠습니다.
침묵의 힘을 실감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필요한말 참말 친절한 말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나서 재미없는사람이 되지않을것이며,
하품하며 일보는 무성의도 보이지 않을것이며,
문전에서 박대당하는 일은 더 이상 당하지 않겠습니다.
피해를 준 장마비도 마지막이라하니 섭섭합니다.
하물며 인간관계라는것이 더욱 그러하겠지요.
2006.7.29